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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전문기업 '엘렉시', AI EXPO KOREA 2024 참가...AI 기반 원격업무 모니터링 플랫폼 '모멘토' 등 선보여

로고 및 시연 이미지인공지능 딥러닝 전문 기업 '엘렉시(Ellexi)'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선보인다.엘렉시는 국내 최초로 AI 연구를 주도했던 KAIST 인공지능연구실 출신의 서장원 박사가 2016년에 창업한 회사로 창업 초기부터 현재 AI 기술의 핵심인 딥러닝 기술에 집중하여, 이상패턴감지, 이상행동 감지 및 동영상분석 분야에서 독자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에 대한 다수의 국내 특허와 미국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회사 전경엘렉시는 국내 최대의 배터리 생산업체, 최대 생명보험사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무 현장에 최첨단 AI 기술인 기반모델(Foundation Model)을 적용하고 있다.특히,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모멘토(Momentor.ai)는 AI 기반 원격업무 모니터링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분석하여, 사용자의 창작 작업과 GPT를 이용해 생성된 작업을 구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외주 작업의 의뢰인이 실제 작업자의 작업 수행에 투입된 시간을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기능을 탑재하여, 전문가 아웃소싱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서장원 대표는 "엘렉시는 AI 기술을 통해 제조 현장과 사무실 업무 환경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라며, "특히 모멘토는 전문가 아웃소싱 시장에 필요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공함으로써, 이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서비스 로봇에 AI 적용 보다 쉬워진다… 메타플라드, 로보틱스 AI 플랫폼 선보여

이전봉 대표서비스 로봇을 위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빌더 서비스인 ‘어세미파이(assemify io)’를 만드는 메타플라드(대표 이전봉)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2024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대중과 만난다.이 행사에서 메타플라드는 세계 최초로 로봇의 AI 구현을 도와주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그간 비교적 여러 제품을 볼 수 있었으나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다.이전까지 사람과의 정밀한 상호작용이 필요한 서비스용 로봇 애플리케이션에서 AI를 구현하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따르는 일이었다. 실제로 메타플라드의 리서치 내용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로봇용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중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그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답변은 ‘제품 설계에 AI 통합에 대한 어려움(46.9%)’, ‘AI 엔지니어 부족 및 AI 사용에 대한 어려움(34.4%)’, ‘비용 문제(15.7%)’ 순이었다.어세미파이는 애플리케이션 레이어와 하드웨어 레이어 사이를 연결하는 외장 모듈형 AI 미들웨어인 ‘어셈’, 로봇용 애플리케이션 노코딩 웹 플랫폼인 ‘어세미파이’ 두 제품이 연동하여 동작하는 방식이다. 제조사들은 ‘어셈’을 통해 하드웨어 설계에 대한 큰 고민 없이도 로봇 제품에서 AI를 구현하고 실행할 수 있다.로봇에 어셈을 연결하기만 하면 바로 인공지능을 실행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게 되는 셈이다. 이로써 로봇 제작 기업들은 설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별도의 칩셋 수급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클라우드형 모델과 온디바이스형 모델 모두 실행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 데이터 전송 없이도 모델 실행이 가능하므로 보안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어세미파이는 여러 모델을 연결하고 AI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 친화적이고 자연스러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끔 돕는다.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한 워크플로우 구성을 위해 ChatGPT, LLaMa, Gemini, Calude, HyperClova 등의 LLM 모델은 물론 YOLO, Whisper, Stable Diffusion, Clova Voice 등과 같은 특정 목적을 위한 수많은 모델들을 제공하며, 어세미파이에서 제공되는 어떤 모델이든 파이프라인 연결이 가능하므로 기업의 수요에 따른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어세미파이는 처음부터 쉬운 사용을 지향하는 노코딩 플랫폼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도움 기능들을 제공한다. 따라서 전문적인 인공지능 지식이 없어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가 가능하며, 개발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ChatGPT에게 말을 걸듯이 필요한 기능을 텍스트로 입력 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완료되면 단순한 버튼 클릭 한 번으로 AI 실행기인 ‘어셈’에 원격 배포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메타플라드가 개발한 컴파일 기술을 사용하여 실행 코드로 변환된다. 이렇게 원격 배포 기능을 통해 배포 관리가 간편해지는 장점이 있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어세미파이의 또다른 장점이다.메타플라드는 최근 국내 최고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춘 서비스 로봇 기업과 협업하여 지금껏 없던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로봇을 만들고 있다. 로봇 기업이 하드웨어를 담당하고 메타플라드는 어세미파이를 활용하여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이다.한편, 서울시 송파구에 본사를 둔 메타플라드는 2023년 B2B 유니콘 기업인 채널코퍼레이션 출신의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젊은 기업으로 2024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메타플라드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인공지능 연구, GPU 서버 한 대로 끝낸다!...바로AI, 수냉식 서버 POSEIDON으로 해결

 POSEIDON 내부 모습서울대 신효필 교수의 언어학과 컴퓨터 언어학·자연어처리 연구실 학생들은 H100 GPU 서버 단 2대만으로 학습시켜 법률, 금융, 의료 등 전문 분야에 특화된 한국어 LLM, DaG(David and Goliath Large Language Model)을 구축하여 공개했다.또한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은이 교수와 건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신정은 교수 연구팀은 A100 GPU 서버 단 1대만으로 알츠하이머 질환 인공지능 판별 세계 대회에서 미국 MIT, 뉴욕 공대 등 세계 유명 대학교들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이 두 AI 연구팀의 공통점은, 적은 GPU 서버 인프라만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내는 AI를 구축했으며, 두 교수 모두 바로AI 의 수냉식 서버 POSEIDON을 사용한 것이다.바로AI의 POSEIDON은 수냉식 Multi-GPU 서버로, 복잡한 AI 트레이닝, 추론 및 분석, 증강, 시뮬레이션, 렌더링, 딥러닝 초기 연구부터 발전된 모델까지 혁신융합캠퍼스를 비롯한 대학과 기업 연구소에서 여러 분야의 인공지능 연구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일반적인 서버룸 구축에는 전기, 냉각, 보안, 네트워크 등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전문 인력 운영이 필요하다. 하지만 POSEIDON 은 수냉식 시스템을 적용하여 소음을 최소화하여 서버룸 없이도 사무실이나 연구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는 서버룸 구축에 필요한 인력, 자원,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바로AI 만의 커스텀 수냉 시스템으로 제작된 POSEIDON 은 작업량이 적은 상태로 가동시 평균 19dB, GPU를 100% 사용하는 Full load 작업 시엔 최대 39dB로 일반 공랭 서버(80dB~)보다 1/2 조용하다.도서관보다 더 적은 소음으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퍼포먼스 저하 없이 공간적 제약 없이 연구실이나 사무실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POSEIDON 은 판매 역사상 제품 과실의 누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그 뿐만 아니라 제품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도성 0의 극초순수비전도 냉각수를 사용하여 부식, 동파의 염려가 없으며, 자연재해의 침수, 누수의 경우는 최대한 예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여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POSEIDON 은 바로AI 만의 제작 기술인 특별한 PCB 냉각 블록 제작 기술을 인증받아 특허를 등록받았으며, 국가 공인 기술 신용평가기관 NICE 평가 기관(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 등급 T-4를 받고 ‘기술평가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또한,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특허도 출원 중으로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하드웨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번거로운 세팅 없이 한 번에 구현된다.바로AI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이 솔루션을 선보이고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한편, 바로AI 는 Multi-GPU 서버 POSEIDON 의 혁신적인 수냉식 시스템을 통해 서버룸 없이도 사무실이나 연구실에서 누구나 고성능 AI 연구를 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이는 서버룸 구축에 필요한 인력, 자원,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글로벌 AI 기술 선도기업 엔비디아 출신 경영진과 각 분야의 최고 팀들이 함께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창립 2년 만에 높은 기술과 재무 등급을 인정받은 3년 이내의 유망한 스타트업에게만 수여되는 상인 기술보증기금의 Kibo-Star 밸리 벤처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블루닷, ‘AI EXPO KOREA 2024’ 참가...빠른 처리 속도의 동영상 AI 선보인다

블루닷의 영상 화질 및 업스케일링 AI를 적용한 이미지 (좌-AI 적용 전 / 우-AI 적용 후)동영상 인공지능(AI) 개발기업(대표 전민용)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AI 전시회 ‘AI EXPO KOREA 2024(국제인공지능대전 2024)’에 참가한다. 블루닷은 AI 기반으로 한 동영상 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동영상 화질 개선 및 업스케일링 AI 그리고 동영상 압축 최적화 AI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블루닷은 자체 개발한 동영상 AI를 동영상 화질 개선 및 업스케일링 기술에 적용해 보다 자연스럽고 디테일을 살린 영상 처리를 지원한다. AI가 화소를 생성해 원본 대비 최대 4배, 8K 까지 해상도를 높여주는 동영상 기술로, 블루닷은 다양한 종류의 AI모델을 개발해 인물 얼굴 위주의 영상부터 오래된 영상까지 콘텐츠에 맞춘 최적화된 영상 처리가 가능하다.또한 AI가 영상 인코딩 전 영상을 처리해 영상의 화질은 유지하면서 용량을 30%이상 줄여주는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이 AI 모델의 경우 영상 인코딩 전 단계에서 영상을 처리해주기 때문에 어떤 코덱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동일한 데이터에서 영상의 화질을 더 좋게 만들어주기도 한다.특히 블루닷의 동영상 AI 모델들은 자체적으로 개발해 속도를 가속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동영상 AI는 하나의 영상을 처리하기 위해 많은 연산량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영상이 일상화 된 현재, 수많은 영상을 스트리밍하는 업체들은 네트워크 사용량과 비용의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데, 블루닷은 AI 모델을 경량화해 빠른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빠른 처리 속도와 우수한 성능을 동시에 구현해 영상 서비스 기업의 비용 효율을 높이면서 시청자들의 시청 경험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블루닷 관계자는 “블루닷의 동영상 AI는 API, SDK, 그리고 반도체 IP 등 다양한 형태로 구동 가능해 사용자 환경에 맞춘 유연한 기술 제공이 가능하다”라며 “더 효율적인 동영상 서비스를 위해 AI를 개발했으며, 이번 AI EXPO를 통해 블루닷의 제품을 현장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비용에 대한 고민, 번거로운 앱 제작은 이제 그만!... AI 자동 생성 기능 더해, 비전문가도 개발이 가능한 ‘플렉스튜디오 2.0’

시나리오 기반 개발 도구 시연 화면ERP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이(대표이사 권영범)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AI 자동 생성 기능을 더한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 '플렉스튜디오'를 선보인다.플렉스튜디오(Flextudio)는 기업의 고유한 활동과 데이터를 연결해주는 모바일 앱을 손쉽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앱을 설계, 개발, 배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돕는다.플렉스튜디오는 웹 기반의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따라 복잡한 앱 제작과정을 단순화했으며, 앱 개발 및 운영 시 발생하는 어려움과 관리요소들을 최소화했다. 이에 더해 가장 까다로운 부분인 앱 배포까지 지원한다.또한, 사용자를 초대하는 것도 가능하다. 플렉스튜디오에서 앱 사용자에게 초대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으며, 사용자 로그인 인증까지 자동으로 처리해준다.기존 플렉스튜디오 1.0의 경우 IT 솔루션 및 개발사를 대상으로 부족한 리소스로도 기업용 모바일 앱을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도록 로우코드를 지원했다면, 플렉스튜디오 2.0은 AI 자동 생성 기능을 더해 IT 전문인력이 전무한 일반기업에서도 모바일 앱 개발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앱 스마트팩토리’라고 볼 수 있다.플렉스튜디오를 활용하면 대부분 2~3일내에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미지나 알림은 더욱 쉽게 개발이 가능하며, 별도의 공수가 들지 않는다. 앞으로 기업들은 플렉스튜디오 2.0을 통해 자사에 최적화된 디지털혁신 전략을 실현해내며 보다 발전된 기업문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전문 디자이너와 모바일 개발자가 없어도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과 시나리오 기반의 개발 도구를 활용하면, B2C 앱 수준의 탁월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이미 상용화된 모바일 근태관리 솔루션 에버타임(EverTime) 역시 플렉스튜디오로 개발되어 100여개의 고객사가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다양한 API나 DB에도 연결해 필요한 데이터를 앱에서 활용 가능플렉스튜디오에서는 앱에서 레거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레거시 시스템에 API를 연동하거나 기존 레거시 DB에 직접 연결해 SQL문으로 데이터를 연결하고 처리할 수 있다. ▲챗GPT, ▲네이버, ▲구글시트, ▲노션, ▲Map 등 외부 API 연동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이 밖에 필요한 API는 추가로 연결해 사용이 가능하다.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기능들플렉스튜디오는 멀티테넌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멀티 법인 관리나 여러 고객을 대상으로 앱을 서비스하기 용이하다. 각 테넌트 별로 사용자 관리 페이지를 제공해 별도로 접속정보를 관리할 수 있고 테넌트에 따라 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권오림 플렉스튜디오 총괄은 “대부분 2~3일이면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다. 이미지나 알림은 더욱 쉽게 개발이 가능하며, 별도의 공수가 들지 않는다”며, “앞으로 기업들은 플렉스튜디오 2.0을 통해 자사에 최적화된 디지털혁신 전략을 실현해내며 보다 발전된 기업문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영림원소프트랩은 1993년 5월에 창업하여 30년간 ERP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경영을 더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고객의 기업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국내의 대표적 ERP 개발 및 구축 기업이다.영림원소프트랩은 2022년 기업문화 혁신 플랫폼의 첫번째 주자로 ‘플렉스튜디오(Flextudio) 1.0’을 출시하여 IT 솔루션 및 개발사를 대상으로 부족한 리소스로도 기업용 모바일 앱을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도록 로우코드를 지원했다. 2023년에는 AI 자동생성 기능을 더해 IT 전문인력이 전무한 일반기업에서도 모바일 앱 개발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 ‘플렉스튜디오 2.0’을 출시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생성 데이터 플랫폼 '비솔', ‘AI EXPO KOREA 2024 참가’, AI 모델 고도화 위한 합성데이터 솔루션 제시

지난해 'AI EXPO KOREA 2023' 비솔 부스 전경Vision AI Platform 기업, 주식회사 비솔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고품질 AI 학습용 합성데이터와 새로운 AI 솔루션들을 선보인다.비솔의 합성데이터는 이미지 분석(Image Analysis)과 처리(Image Processing) 기술을 바탕으로 컴퓨터그래픽스(CG)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의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학습용 합성데이터를 생성한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얼마 전 확장한 3D 모션캡처 스튜디오에 설치된 광학식 고정밀 모션캡처 시스템에서 수집된 모션 데이터, 얼굴 표정 인식 장치로부터의 수집된 각종 표정 데이터, 다양하게 제작한 3D 캐릭터와의 결합을 통해 생성한 얼굴 합성데이터를 선보일 예정으로, 사용자의 참여 및 만족도를 분석하고, 자율주행을 위한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DMS, OMS) 분야 등 그 동안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얼굴 표정 인식 AI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합성 데이터 샘플 이미지이외에도 비솔만의 기술로 개발한 합성데이터 자동 생성 시스템을 사용하여 고객 맞춤형으로 자동 라벨링된 인공지능(AI) 학습용 고품질 합성데이터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국방, 의료 영상, 보안 및 모션캡처 등, 실제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이나 제한 사항을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 향상과 개발 시간 단축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물 식별 AI 솔루션은 식품 생산 공정에서 이물을 식별하는 기술이며, 이는 이미 관련 프로젝트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선보인 태권도 품새 심사 AI는 더욱 고도화되어 다양한 품새에 적용됨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실시간으로 자동차의 제조사, 차종, 모델, 색상, 속도와 교통량 분석이 가능한 교통 영상 분석 AI를 만나볼 수 있다.비솔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자사의 고품질 합성데이터 생성 솔루션과 최신 AI 기술 및 솔루션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슈퍼브에이아이, ‘AI EXPO KOREA 2024’ 참가...‘슈퍼브 서비스’, ‘슈퍼브 플랫폼’ 등 인공지능 솔루션 시연

전시 참가 이미지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5회 연속 참가해 ‘슈퍼브 서비스’를 비롯한 ‘슈퍼브 플랫폼’ 제품 시연과 함께 3D 라이다 등의 비전 AI를 적용한 AI 적용형 체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비전 AI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방문객이 직접 AI 활용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미지, 영상, 3D 라이다 등 비전 AI를 개발 및 운영·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도입 과정부터 어려움에 직면하는 기업에게 초기 진단 및 데이터 설계부터 모델 개발, 운영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슈퍼브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하고, 높은 성능을 보장할 수 있도록 1개월 단위로 모델 고도화를 지원한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의 비전 AI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 분석부터 모델 제작 및 배포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6주 이내로 빠른 개발이 가능하다. 모델 개발 시 범용 모델의 낮은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고객 현장에 최적화된 데이터만을 선별해 활용한다.현재까지 약 3,000건 이상의 고객 맞춤형 비전 AI를 개발했으며, 공장·건설현장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제조 및 철강 분야에서는 제품 품질 검수 및 재활용 분류 작업에 슈퍼브에이아이의 AI 솔루션을 도입해 시간 및 비용을 단축하고 있다.반도체 원재료 등급 분류시에도 AI가 초미세 결점을 파악할 수 있어 작업 환경 변수에 관계없이 일관성 있는 품질 기준을 확보 가능하다. 또한, 협동 로봇이나 공작기계 주변에 360도 AI 카메라를 설치해서 사람의 존재 여부 및 접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다.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슈퍼브에이아이는 기업 데이터 규모, 데이터 특성, 모델 개발 단계 등을 고려해 기업에 맞는 최적의 AI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며, "현장에서 데모를 통해 산업 현장 자동화, 효율성 향상, 생산성 증대 등 AI 도입 시의 다양한 이점들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컨설팅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이든티앤에스, AI EXPO KOREA 2024 참가...초자동화 실현하는 AI 자동화 솔루션 ‘웍트로닉스’ 등 최신 AI 플랫폼 선보여

AI EXPO KOREA 2024 부스 조감도이든티앤에스(대표 김연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초자동화를 실현시키는 AI 자동화 솔루션 ‘웍트로닉스’를 중심으로,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 ‘데이터볼텍스’등 다양한 AI기반 자동화 기술과 적용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AI Automation 솔루션 중 ‘웍트로닉스 RPA’는 국내 최초의 웹 기반으로 On-Premise뿐만 아니라, SaaS 등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 관리가 용이하며 다양한 기업용 어플리케이션과 연계가 가능하다.웍트로닉스 RPA는 가격 대비 빠른 수행 속도와 적은 리소스 소모가 강점이며, 최근 다양한 AI 서비스와의 연계로 지능형 업무 자동화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더불어 해당 솔루션은 머신러닝 기반 자체 AI-OCR 플랫폼과 완벽한 통합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데이터볼텍스는 다양한 도시 데이터의 수집 및 저장, 융복합 분석이 가능하다. 이 플랫폼은 NGSI-LD기반 데이터 규격 적용으로 수집 데이터 간 상호 호환성을 완벽히 제공하고 있으며, API가 없는 환경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데이터 수집 및 현행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정 시스템과 연계 사용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든티앤에스의 한국어 거대언어모델(LLM) 서비스는 AI 챗봇 ‘알피’와 RPA를 연계한 적용 사례를 통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이든티앤에스의 김연기 대표는 "이든티앤에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AI Automation 솔루션은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내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업계의 다양한 AI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고 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2009년 설립된 (주)이든티앤에스는 RPA를 개발·판매하는 로보틱프로세스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지난 14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기반으로 “최고의 기업 디지털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든티앤에스는 국내 최초로 RPA는 웹 기반 RPAaas(RPA as a Service)를 제공해 진정한 클라우드 기반의 RPA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미루웨어, AI EXPO KOREA 2024 참가... AI 서버 등 기가바이트 AI 인프라 솔루션 선보인다

이미지:미루웨어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 전문기업 주식회사 미루웨어(대표 이정훈)는 강남 코엑스(COEX)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GIGABYTE) AI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엔비디아 H100과 HGX 시리즈를 시작으로 AMD MI300 등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에서 하드웨어 혁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 기가바이트의 다양한 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인다.특히, 엔비디아 HGX H100 8개의 GPU가 장착된 G593 시리즈는 AI 서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밀도 5U 구성 내에서 AI 모델 학습 및 추론 성능을 보여준다. 이 서버는 MLPerf 훈련 벤치마크(MLPerf Training Benchmarks)에서 다양한 AI 작업에서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또한 G383-R80 서버는 CPU, GPU 및 128GB의 통합 HBM3 메모리를 통합한 4개의 AMD Instinct™ MI300A APU를 탑재하고 듀얼 Gen5 GPU을 지원하는 모델로 AI 추론 가속과 실시간 빅 데이터 분석 요구를 충족한다. 또, 8개의 핫스왑 방식의 2.5인치 NVMe 슬롯을 전면에 갖추고 있으며, 또한 USB 3.2 Gen1, D-Sub, Management LAN 포트를 비롯해 2개의 10GbE LAN 포트를 전면에 갖추고 있어, 관리에 있어 즉각적인 접근이 수월하다.아울러, R183-S92 렉서버는 5/4 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으로, 프로세서당 8채널 RDIMM DDR5을 지원해 총 32개의 DIMM 슬롯을 갖추고 있다. AI 및 딥러닝 성능에 있어 광범위한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통해 향상된 프로세서 성능과 와트당 성능을 제공하며, 이전보다 2배 향상된 PCIe 5.0 인터페이스를 통해 GPU와 스트리지간의 전송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미루웨어 이정훈 대표는 “데이터센터는 데이터, 네트워크, AI 및 ICBM 기반의 서비스로 빠르게 개편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데이터 처리 및 저장, 전송에 있어 그 역할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증가하고 있어 고성능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AI GPU, 신경처리장치(Neural Processing Unit, NPU) 시스템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루웨어는 기가바이트와 함께 이를 소개하고자 AI EXPO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한편, 미루웨어는 GPU, CPU 가속 기반의 H/W, S/W를 제공하는 IT 기업으로 연구 및 개발 분야에 요구되는 IT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HPC 기반의 CUDA 기술 지원 및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LLM, 딥러닝 개발 솔루션, K8s(Kubernetes), Slurm 기반의 MLOps 시스템 자원 관리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환경 구축에 관련된 전반적인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엑셈, 'AI EXPO KOREA 2024'서 AI 기반 IT 운영 효율화 솔루션 제시

exemONE 시연화면IT 성능 관리 기업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AI 기반 지능형 IT 운영 관리 솔루션 싸이옵스(XAIOps) 외에, 신제품인 올인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엑셈원(exemONE), 빅데이터 저장 · 운영 관리 플랫폼 이빅스(EBIGs) 제품을 선보인다.싸이옵스는 AI 기반의 IT 운영의 자동화와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AIOps(AI for IT Operations) 솔루션이다.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 뒤 AI 학습을 통해 시스템의 실시간 부하와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단기 및 중장기 미래 장애 상황을 예측하며, 근본 원인 분석을 수행해 선제적 IT 장애 대응과 예방을 지원한다.사용자가 직접 대화를 통해 운영 상황 정보나 기능 수행을 요청할 수 있도록 엑셈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와 LLM(거대 언어 모델) 기반의 챗봇 '큐리(Quri)'도 탑재됐다. 특히 대고객 · 대시민 서비스나 데이터센터와 같이 시스템 장애 시 심각한 비즈니스 타격을 입는 시스템의 무중단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제품이다. 핵심 정부기관과 제1금융권 은행사 4곳 및 대형 카드사 등에서 싸이옵스를 도입했다.이빅스는 오픈소스 기반인 아파치 하둡 에코 시스템(Apache Hadoop Ecosystem)의 구성, 설치와 모니터링, 운영을 제공하는 패키지 솔루션이다. 하둡 에코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과 시스템 운영에 필수적인 서버 상태 관리, 서비스 관리 등 각종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특히 디스크 저장 방식보다 처리 속도가 빠른 인메모리(In-Memory) 방식의 데이터 처리를 위한 분산 쿼리 엔진 트리노(Trino)의 별도 구성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 데이터 분석 및 쿼리 작업을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100% 국산 빅데이터 저장 · 운영 관리 플랫폼으로서 실시간 원격 기술 지원과 방문 기술 지원,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경북도청, 한전,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반도체 소재 제조 대기업, 통신사, 조선 대기업, 물류 대기업 등이 이빅스를 설치했다.지난 4월 출시한 신제품 엑셈원은 서버, 쿠버네티스,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로그 등 다양한 영역의 시스템 모니터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이다.IT 시스템 전체 영역의 관점에서 실시간 성능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장애 사후 분석, 문제 추적을 수행하는 풀스택 옵저버빌리티(Full Stack Observability)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모니터링에 탁월하다.엑셈원은 강력한 커스텀 대시보드를 제공하며 파이 차트 등 다양한 위젯은 물론 위젯을 패키지로 미리 화면에 구성한 ‘뷰팩(View Pack)’을 제공해 원하는 대시보드 화면을 원클릭으로 구성하도록 지원한다. 모니터링 대상 간 연계 분석이 편리하며, 강력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각종 성능 분석(PA) 기능이 탑재돼 복잡한 시스템에 대한 중앙 집중식 모니터링과 통합적인 분석을 제공한다.엑셈은 AI와 클라우드 시대에 데이터의 안정적 수집, 저장, 관리, 운영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데이터베이스부터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AI, 빅데이터에 이르기까지 IT 환경 전분야에 걸친 운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IT 운영 관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2001년 국내 최초 DB 성능 관리(DBPM, Database Performance Monitoring) 시장에 진출한 이래 줄곧 1위를 지켜왔고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시장에서도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엑셈은 지속 축적해온 IT 운영 데이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노하우를 집대성해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영역 성능 관리 제품들도 내놓으며 23년간 국내외 약 1천 곳의 고객사를 확보했다.엑셈은 올해 공공 및 민간 데이터센터에 싸이옵스를 적극 영업하고 있다. 대규모의 데이터와 복잡한 시스템이 얽혀있는 데이터센터는 아직까지 운영 인력에 의존도가 높은 상황으로서, 전체 시스템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상시 위험요소 점검과 장애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에 데이터센터의 365일 24시 무중단 운영과 관리 자동화에 AIOps 솔루션이 필수인 점을 내세워 사전 영업 중이다.또한 최근 엑셈은 신제품 엑셈원의 신규 고객으로 대형 금융회사와 대형 전자기업을 확보했다. 6월에는 엑셈원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과 LLM(거대 언어 모델) 기반 챗봇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챗봇 검색 패키지 서비스'와 'AI 모델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 빅데이터 신제품들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인공지능 예측 플랫폼 '인이지',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예측 AI 솔루션 ‘클라우드 AI EEJI[이:지]’ 전격 공개

설명가능 AI 엔진 기반 제조 공정최적화 솔루션 인피니트 옵티멀 시리즈인이지는 자체 개발한 설명가능 AI 엔진 기반 제조 공정최적화 솔루션 인피니트 옵티멀 시리즈(INFINITE OPTIMAL SERIES)를 통해 제조 산업의 공정 최적화를 선도하는 AI 전문 기업이다.특히 철강, 시멘트, 정유, 유리, 화학, 발전 등의 제조 산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AI 엔진을 기반으로 한 인이지의 AI 솔루션은 제조 산업의 복잡하고 전문적인 공정에 특화되어 있다.공정최적화 AI 예측·제어 솔루션 인피니트 옵티멀 시리즈는 제조 공정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운전 조건을 찾아내고 기업의 생산 제품 품질 향상, 생산성 증대, 에너지 비용 절감 등 기업의 ROI를 개선하도록 돕는다.특히 인이지는 제조 현장의 숙련된 작업자들의 암묵적 지식을 AI 시스템에 반영하는 것에 주력한다. 이는 AI 솔루션이 실제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 모델의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의 예측 제어 AI 솔루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인이지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예측 AI ‘클라우드 AI EEJI[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높은 예측 정확도와 설명성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AI EEJI[이:지]는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 및 활용이 가능한 범용 모델로, 미래 사건이나 조건 예측에 특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AI 모델의 도출 결과 및 그 결정에 어떤 요인이 얼만큼 영향을 미쳤는지 근거를 설명하는 XAI 기술이 적용되어 사용자가 AI 모델의 예측 결과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다.클라우드 AI EEJI[이:지]는 적은 데이터로도 학습 후 다양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가장 오류가 적은 결과를 산출하며, 고객사에게 필요한 예측 옵션을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AI 예측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산업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금융, 헬스케어, 수요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며 사용자 필요에 따라 ‘AI Model Generator’, ‘Explainable AI’, ‘Commodity Index Forecast’, ‘Prediction API’ 4가지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최적 AI 모델 자동 선별, 사용자 생성 모델에도 적용 가능한 설명성 제공, 주요 경제 지표 및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원자재 가격 예측 및 수요 예측, 사용자가 직접 자사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예측 결과 리포트 및 연동 API를 제공한다.지난 3월, 개인정보보호법(법률 제19234호) 시행령 개정안 내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의 권리’ 법령이 신설됨에 따라 정보주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처리 결과에 대해 설명을 요구할 수 있는 ‘설명 등 요구권’의 권리를 보장받게 되고, 인공지능은 예측에 대한 이유를 함께 제공해야 한다. 가령, AI 면접 지원자가 어떤 지원자를 불합격처리(예측) 한 경우, 해당 지원자는 불합격처리에 대한 이유를 회사에 요구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인이지의 ‘클라우드 AI EEJI[이:지]’는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의 권리’ 법령 중 ‘설명요구권’에 부합하는 서비스로, ‘Explainable AI’를 통해 AI 모델의 예측 결과와 의사결정 과정을 사용자에게 시각화된 형태로 투명하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 모델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게 된다.한편, 인이지는 지난 3월 111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로서 총 투자 누적 유치액은 166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인이지는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인재 영입, 사업 개발 및 고객 확장, AI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며 국내외 솔루션 적용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인이지 최재식 대표는 “인이지의 뛰어난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고려한 혁신적인 AI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로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파수, AI EXPO KOREA 2024 참가, 온프레미스 구축형 sLLM 'Ellm' 선보여...조직의 AI 활용 돕는다

파수의 기업용 sLLM 'Ellm(Enterprise LLM, 엘름)' 공개주식회사 파수(대표 조규곤)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온프레미스 구축형 sLLM 'Ellm', 생성형 AI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AI-R DLP', AI 기반 개인정보보호 및 검출 솔루션 'AI-R Privacy'를 선보인다.올해 처음 공개한 파수의 기업용 sLLM 'Ellm(Enterprise LLM, 엘름)'은 조직의 선별된 내부 데이터를 학습해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최적화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 구축형 sLLM으로 코딩, 법률, 회계, 금융 등 다양한 직군과 산업에서도 정확도와 신뢰성이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엘름은 특정 작업이나 도메인에 맞는 작은 데이터셋을 사용해 모델을 추가적으로 훈련시킬 수 있어 높은 비용문제로 LLM 도입을 주저하는 기업에서는 특정 부서나 조직에만 도입해 사용할 수 있다.특히 RAG 기법이 적용돼, 사전 학습 당시의 데이터 베이스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최신 데이터를 포함해 외부 엔진 등 더 넓은 범위의 정보에 기반한 답변을 생성할 수 있다.파수 'AI-R DLP (AI Radar Data Loss Prevention, 에어 디엘피)'는 생성형 AI 활용 시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한다.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 제어와 프롬프터에 입력된 데이터의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의 핵심 기술, 영업 비밀, 개인정보 등과 같은 민감정보를 보호한다.관리자는 AI-R DLP로 특정 URL 또는 IP 주소로부터의 접근을 차단하거나 개인정보 또는 일정 크기 이상의 데이터 전송을 제한하는 등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에 맞춰 보안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생성형 AI 서비스 접근 이력, 전송 데이터, 차단 처리 결과 등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어 생성형 AI를 통한 정보 유출 가능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AI 기반의 개인정보보호 및 검출 솔루션인 'AI-R Privacy (AI Radar Privacy, 에어 프라이버시)'는 텍스트와 이미지 등의 비정형 데이터에서 민감정보를 검출하고 마스킹 처리한다. AI 기반의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기술과 광학식 문자판독장치(OCR) 기술, 그리고 파수 자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에서 개인정보를 정확하게 탐지한다.사람의 몸무게와 물건의 무게를 구별해 마스킹 처리하는 등, 문맥에 따라 민감정보를 탐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AI-R Privacy는 머신러닝 평가지표(F1 Score) 93.1%를 기록하며 뛰어난 개인정보 검출 성능을 보여준다. 비정형 데이터 안의 다양한 개인정보 유형을 검출하는데 이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은행 계좌, 카드번호, 상호 등 총 15가지의 유형이 포함된다.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에 따라 AI와 패턴 매칭 기법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한편,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온 소프트웨어 기업인 파수는 본격적인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Enterprise LLM, AI-Ready 데이터, AI-Ready 보안, AI-Powered 애플리케이션을 비전으로 삼고 고객의 생성형 AI 활용을 돕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뉴로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가속화...국내 및 국제 AI 전시회 참가 및 교육 프로그램 진행

지난해 AI EXPO KOREA 참가 모습(부스 전경)인공지능(AI)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주자인 뉴로클이 글로벌 AI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한다. 뉴로클은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제조 현장에서 필수적인 제품의 외관 불량 검출을 위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전 검사용 소프트웨어를 연구 및 개발한다.주요 제품으로는 노코드 AI 딥러닝 모델 트레이너인 ‘뉴로티(Neuro-T)’, 실시간 인퍼런스 엔진인 ‘뉴로알(Neuro-R)’이 있다. 특히 뉴로티의 경우, 뉴로클의 독자적 기술인 ‘오토 딥러닝 알고리즘(Auto Deep Learning Algorithm)’을 통해 코딩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손쉽게 딥러닝 불량 검출 모델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머신 비전 업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노베이터스 어워즈(Innovator’s Awards)’에서 3년 연속(2021-2023) 수상한 이력이 있다.지난 4월 진행된 파트너사 내방 교육 뉴로클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 대기업 및 국가기관 레퍼런스를 확보하였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아시아 8개국(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 및 유럽 14개국(그리스, 불가리아, 노르웨이,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독일, 스위스, 아일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터키, 프랑스, 헝가리)의 현지 대리점 계약을 통해 세일즈 네트워크를 한차례 강화하였다.뉴로클은 글로벌 AI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국제 전시회 참가 준비와 해외 파트너사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뉴로클은 5월, 총 3개의 세계적인 전시회에 참가하여 배터리,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AI 딥러닝 기반 비전 검사 활용 사례를 국내외 기업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딥러닝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딥러닝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뉴로클은 전시회를 통해 제품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잠재 고객 및 파트너사를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4 AI EXPO KOREA(국제 인공지능 대전)’에 참가한다. ‘AI EXPO’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시회로, AI 관련 최신 인프라와 기술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다. 뉴로클 부스는 코엑스 D홀 F21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객들이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연 장비를 준비 중이다.이와 함께, 뉴로클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파이프라인 구축을 목표로 국제 전시회에도 나설 예정이다. 우선 5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4 오토메이트 쇼(Automate Show)’에 참여한다.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화 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 쇼’에서는 전 세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뉴로클은 2022년도 ‘오토메이트 쇼 코웬 스타트업 챌린지(Automate Show Cowen Startup Challenge)’에서 아시아 유일 탑 10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올해는 ‘AI 비전 검사의 미래’를 주제로 한 단독 세미나를 통해 딥러닝 검사 모델의 현재와 그 정확도를 향상시킬 미래 기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진행되는 ‘2024 SPS 이탈리아(SPS Italia)’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탈리아 제조 부문 표준으로 인정되는 자동화 시스템 및 부품 전시회 ‘SPS 이탈리아’에서 뉴로클은 유럽 시장 내 잠재 고객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뉴로클은 올해부터 해외 대리점 엔지니어들을 초청하는 NTC(Neurocle Training Course) 프로그램을 통해 내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파트너사의 엔지니어들이 직접 뉴로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제조업 관련 딥러닝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딥러닝 모델 생성부터 현장 적용 방법까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전문적인 교육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해외 대리점 엔지니어의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국제 전시회 참가와 함께 진행되는 해외 파트너사 교육 프로그램은 뉴로클이 글로벌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각국의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뉴로클은 AI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선도 기업으로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뉴로클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와 파트너사 교육은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을 넘어 뉴로클의 기술력과 비전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AI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파워젠 'AI EXPO KOREA 2024' 참가...국내 최고의 맞춤형 AI 솔루션 기술 선보인다

참가 이미지파워젠 (대표 이정규)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생성형 AI Gen OCR , Gen Portal ,R 대리를 선보인다.파워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버전 AI OCR을 체험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방문객이 직접 AI 활용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파워젠이 선보이는 AI OCR은 On-Premise 및 한국어 지원 및 외산 대비 성능 , 경제성,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사업에 맞는 맞춤화된 AI OCR 모델을 제공하며 5000천만자의 한글이 학습된 딥러닝 기반의 복수 엔진을 사용할 수 있어 OCR 간의 교차 검증 기능 및 소량문서의 인식이 뛰어난 업그레이드 모델이다.현재 국내 7,000개 중소 해외 포워딩 업체 대상으로 SaaS형 RPA +OCR 기반 무역 서류 처리 자동화를 위한 신제품 "R대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현업 업무 담당자가 가장 편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실제로 전체 업무 효과 80% 수준의 업무 감소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다년간의 개발로 안정화된 업계1위 RPA Portal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파워젠은 반응형 UI/UX , Micro Service Architecture 의 기술 기반으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솔루션에 적용하며 자동화 업무 설계 단계부터 다양한 차원의 분석과 데이터를 집계 할 수 있도록 구조 설계 되어있다.GEN RPA Portal는 전문가의 개발/운영 노하우를 집적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업무 자동화 절차의 표준 정립 및 관리체계, 데이터의 가시성과 즉시성, RPA 확장성, 데이터 보안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타 솔루션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파워젠 이정규 대표는 " 파워젠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유일한 기업으로 AI 고도화 시스템에 적합한 AI 솔루션을 내재화 시켜 365일 24시간 고객대응을 하는 가상직원 서비스의 질을 높일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파워젠의 높은 기술력을 체험하고 현장에서 개발에 참여한 전문 개발자들이 제품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YH데이타베이스, AI EXPO KOREA 2024 참가...AI기반 악성앱 탐지솔루션 ‘모바일모니터 3.0’과 이상징후 탐지솔루션 ‘스마트데이터' 선보여

모바일모니터3.0 인포그래픽YH데이타베이스(대표 최대룡,)는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제7회 국제 인공지능 대전(AI EXPO KOREA 2024)’에 참가해 새로이 출시한 ‘모바일모니터3.0(y-MobileMonitorSDK3.0)’, 이상징후탐지 시스템 ‘스마트데이터’를 선보인다.▷‘모바일모니터3.0’은 실시간으로 악성 앱을 탐지하는 모바일 보안제품으로, 최근스마트데이터 인포그래픽급증하는 이름·주민등록번호·핸드폰 번호 등 개인정보 탈취, 원격제어, 실시간 감시 등 악성앱에 의한 금전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개발된 보안 솔루션이다.기존 화이트 및 블랙리스트 기반으로 ‘악성코드, 악성 앱, 원격앱, 루팅 여부 등’을 실시간 탐지할 수 있었던 ‘모바일모니터2.0(y-MobileMonitorSDK 2.0)’에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하여 기존에 탐지된 적 없었던 악성앱들을 분석해 사전 탐지하는 기능이 고도화되었다.YH데이타베이스는 이번 고도화를 통하여, ‘모바일모니터3.0’이 KISA 주관 ‘AI보안 제품 및 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스마트데이터(y-SmartData)’는 다양한 로그수집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사용자별 프로파일링 정보를 이용해 이다.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탐지된 비정상 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여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금융권에서는 FDS로서, 금융사기거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최신 금융 사기 패턴을 알아내 보이스피싱, 대포통장과 같은금융사기거래 예방하고 있다. 기존, 금융권에서 FDS(이상거래탐지)로 활용하던 활용법 외, ADS(내부감사통제), AML(자금세탁방지)로 그 활용성을 더하고 있다.이외에도,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악성앱을 탐지할 수 있는 ‘와이콜미’ 앱서비스도 선보인다.‘와이콜미’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보이지 않는 악성앱,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원격제어 앱이 설치되었는지를 휴대폰 검사 한 번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사용자들은 계좌이체 및 대출신청 등 금융서비스 이용 전, 와이콜미를 통하여 본인의 단말기에 정보 탈취, 소액결제사기, 대포폰, 비대면계좌 설계 등을 유발하는 악성 앱이 있는지 여부를 먼저 검사할 수 있다. 악성앱 검출 시 삭제 혹은 차단 조치해 악성 앱으로 인한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와이콜미’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한편, YH데이타베이스 최대룡 대표는 “악성앱으로 인한 금융사고를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서비스 확대 의지와 출시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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