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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클라우드, 인공지능 화가 서비스 메타버스에 적용 ‘AI EXPO KOREA 2022'에서 첫 선!

AI가 NFT와 메타버스에 적용돼 수익화하는 첫 사례로 기대누구나 인공지능 화가의 손을 빌려 디지털 아트를 만들어내는 시대가 열린다. NFT와 메타버스에도 적용돼 하이테크기술이 수익화에 성공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임클라우드(대표 이두식)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인공지능(AI) 화가 '딥갤러리(DeepGallery)'를 선보인다.AI 화가 '딥갤러리'는 일상에서 찍은 사진을 AI화가가 실시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주는 'AI 예술 플랫폼'이다.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화가(에드바르 뭉크, 고흐 등)의 작품 스타일을 학습 후 학습 스타일을 기반으로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원리다.딥갤러리 개요누구나 자신이 찍은 사진을 유명화가의 작품 스타일로 바꿔낼 수 있어 ‘디지털아트의 대중화’를 표방하고 있으며, 블록체인기술이나 메타버스와 연결되면 NFT와 메타버스를 통한 상업화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최근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메타팩토리, 메타브릭과 함께 미국, 홍콩, 한국 대기업과 구체적인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아임클라우드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분야의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 메타버스(Metaverse) 및 NFT 분야로 기술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메타팩토리는 MT(Metaverse Technology)기반의 엑설러레이터로 메타버스 관련 글로벌기업과 기술기업을 연결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투자도 진행 중이며, 지난해에는 현대퓨처넷과 글로벌 메타버스 컨퍼런스 Coming-M, 트레져스 클럽과 NFT전시행사인 트레져스 M(Treasures-M)을 진행하기도 했다.메타브릭은 31개 AI관련 특허 실시권을 아임클라우드로부터 받아 메타버스 AI+3D관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임클라우드 이두식 대표는 "앞으로 인공지능의 역할은 인간의 흔적을 따라 가는 수준을 넘어서 창의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런 기술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서비스와 결합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이어 “메타팩토리, 메타브릭과 함께 글로벌 상업화와 기술개발을 빠르게 진행시켜 AI와 메타버스로 가장 빨리 수익을 내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닷, AI기반 동영상 초해상화 솔루션 '딥필드' · 동영상 인지화질 최적화 솔루션 'PQ옵티마이저' 선보인다

AI가 노이즈를 찾아 제거해주고 텍스처의 디테일은 살려준다. 때문에 영상의 대비를 높여 선명함을 강조한 업스케일링...블루닷의 동영상 초해상화 솔루션 딥필드(Deepfield-SR)을 적용하기 전(좌)과 적용 후(우)클라우드 기반의 동영상 처리 및 압축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블루닷(대표 전민용)이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동영상 초해상화 솔루션 딥필드(Deepfield-SR)와 동영상 인지화질 최적화 솔루션 PQ옵티마이저(PQ-Optimizer)를 선보일 예정이다.딥필드(Deepfield-SR)는 동영상 콘텐츠를 어떤 디스플레이에서도 또렷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화질을 개선해주는 업스케일링 기술로, 최근 모바일에서 영상을 감상하던 사람들이 태블릿PC, TV 등 커다란 화면으로 이동하면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블루닷은 최근 딥필드의 새로운 버전을 출시해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에 적용 가능하도록 보다 개선된 화질의 영상으로 업스케일링 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딥필드(Deepfield-SR)는 블루닷의 딥필드 두 번째 버전으로, 자체 개발한 AI가 노이즈를 찾아 제거해주고 텍스처의 디테일은 살려준다. 때문에 영상의 대비를 높여 선명함을 강조한 업스케일링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새로운 버전으로 인물 페이스 영상을 업스케일링 할 경우 기존처럼 피부 톤을 깔끔하게 보정해주면서도 이목구비를 보다 또렷하게 개선시켜줘 따로 포토샵이나 카메라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인물의 페이스를 보정할 수 있다.블루닷은 딥필드와 함께 동영상 인지화질 최적화 솔루션 PQ옵티마이저(PQ-Optimizer)도 소개할 예정이다.딥필드의 클라우드 기반의 웹사이트 캡처 이미지로 ‘코쿤클라우드’를 통해 업스케일링 두 가지 버전을 대중들이 업스케일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PQ옵티마이저는 AI가 영상의 해상도와 화질은 그대로 유지해주면서 용량은 약 30%가량 줄여주는 인지화질 최적화 기술로, 인코더의 압축 효율을 높여 동영상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데이터 용량이 부족해진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한다.특히 코로나 이후 동영상 이용량이 급증하면서 동영상을 송출하는 플랫폼은 물론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도 데이터 용량을 고민하고 있어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블루닷의 전민용 대표는 "동영상 시장이 거대해지면서 콘텐츠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지만 높은 화질, 낮은 용량은 영상 제작자들이 공통적으로 선호하는 부분"이라며 “블루닷의 두 번째 딥필드는 다양해진 콘텐츠의 종류에 맞춰 화질을 개선해줄 수 있고, 화질은 유지하되 영상의 용량은 낮춰주는 PQ옵티마이저는 영상 공급자들의 데이터 고민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블루닷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사이트 ‘코쿤클라우드(보기)’를 통해 딥필드의 업스케일링 두 가지 버전을 공개하면서 대중들이 업스케일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브이웨이, 인공지능으로 시스템 및 SW의 안전 문제 해결한다!...심각도, 발생도, 검출도 자동으로 분석

3P 기반 시스템 및 SW 안전 전문 기업으로 안전성 높은 제품을 개발 및 운영하기 위한 프로세스 컨설팅(Process Consulting), 솔루션(Product Solution) 및 인력 교육(People Training)을 제공브이웨이 노경현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비쥬얼프로를 통해 시스템 및 SW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높이므로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 분석 과정 수행 인력 및 시간과 재작업을 감소시키므로 제품 개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안전 관리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관련 안전 프로세스 등의 혁신 기술 기업 브이웨이(대표 노경현)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비주얼프로(VisualPro)를 선보인다.비쥬얼프로는 AI 기반의 안전분석 자동화 도구를 통해 심각도, 발생도, 검출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시스템 및 SW의 안전 문제를 미리 발견하여 예방하고 다양한 위험원을 찾아낼 수 있다.비쥬얼프로 제품 중 SAS는 안전 분석 방법인 FMEA, FTA, STPA를 구현하여 안전 분석가 및 엔지니어가 제품 개발 및 운영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발견하여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돕는 안전에 특화된 솔루션이다.같은 제품군의 비쥬얼프로 SMS는 안전 관리 및 산업계 표준인 IEC 61508, ISO 26262, IEC 62304 등 안전 표준을 지원하여 안전 관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다만 수작업 위주의 안전분석 수행은 휴먼 에러로 인한 제품 결함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분석/판단/최적화해야 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대신할 수 있는 AI의 DX 플랫폼을 기반으로 안전 분석의 정확성 및 일관성을 높였으며 AI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고장 분석 및 위험 평가를 자동화한다.또한 비쥬얼프로 Saa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일반적인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관리, 엔지니어링 협업관리 및 메신저, 일정관리 등의 각종 편의를 제공하여 통합적인 업무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VisualPro 개요브이웨이 노경현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비쥬얼프로를 통해 시스템 및 SW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높이므로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 분석 과정 수행 인력 및 시간과 재작업을 감소시키므로 제품 개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브이웨이는 AI 기반한 SW 기능 안전 분석은 세계 최초로 개발 및 공급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산업 변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표준회의(IEC) 등에서 요구하는 안전분석 및 안전 검증 적용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SW 융합 시스템의 안전성 향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사고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브이웨이는 2015년 설립되어 SW공학 및 기술컨설팅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여 2021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SW고성장클럽 200에 선정되었다. 같은 해 NIPA AI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 및 안전 분석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관련 특허로 '클라우드 서버 및 로보틱 프로세서 자동화 기술 기반의 차량용 지능형 안전분석 시스템'을 등록하고 국내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컴퓨팅원천기술 사업으로 '고안전 SW 개발을 위한 안전분석 및 검증 도구 기술 개발' 주관사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AI 모델, 보다 쉽게 개발한다!....딥노이드, 인공지능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 선보인다

여기에, 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DEEP:PHI를 활용한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DEEP:EDU(딥에듀)도 함께DEEP:PHI 제품이미지인공지능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 DEEPNOID)이 사용자 주도 인공지능 플랫폼 DEEP:PHI(딥파이)를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선보인다.여기에, 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DEEP:PHI를 활용한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DEEP:EDU(딥에듀)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딥노이드는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래를 지향하고, 의료, 산업,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2021년 8월 코스닥에 입성하였다.DEEP:PHI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인공지능 개발 지식이나 별도의 코딩과 프로그래밍 과정 없이 드래그&드롭 방식의 간편한 모듈 조립을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다.DEEP:PHI 시연 화면DEEP:PHI의 특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대용량 데이터 업로드 가능,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 GUI 기반 드래그&드롭으로 알고리즘 설계 가능 등이 있다. 또한 데이터 전처리 및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유사 연구 진행하는 다른 사용자와 협업, Multi GPU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DEEP:PHI는 헬스케어, 교통/항공, 교육, 통신/미디어, 금융, 보안, 물류/유통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만 있으면 어떤 분야든 연구 가능하다.DEEP:EDU는 DEEP:PHI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초개념부터 맞춤형 모델 개발까지 배울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다. DEEP:EDU는 자사 인공지능 플랫폼 DEEP:PHI를 중심으로 가르치기에, 이론은 쉽고 개념 중심으로 간단하게 배우지만, 실습은 언제 어디서나 플랫폼에 접속만 하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DEEP:EDU는 대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 그 어느 곳이든 인공지능 교육을 원하는 곳이라면, 온라인,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양질의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한편, 딥노이드는 올해 의료 및 산업AI분야, 플랫폼 서비스 등을 각각의 산업현장에서 도입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 최고의 AI파트너’가 되도록 대대적인 조직개편, 제품 브랜딩, 마케팅 강화 등의 시도를 하고 있다.딥노이드 관계자는 "핵심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크게 의료AI본부, 플랫폼본부, 산업AI본부 등 3개의 본부로 재편하고 3월에는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담당하는 경남지사로 사업을 확대하여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써 국내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엠티랩스, 8개국어 분야별 인공지능 자동 번역 시스템 선보인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번역을 지원하며, 논문 및 특허 번역에 특화하여 성능 향상디엠티랩스(대표 김운)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다국어 음성 언어 데이터 가공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먼저, 디엠티클라우드(DMTCloud)는 다양한 데이터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작업자와 관리자가 자료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이다.텍스트, 음성,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작업을 대상으로 한다. 번역 작업의 경우 자체 인공지능 다국어 번역기를 이용한 MTPE(Machine Translation Post-Editing, 기계 번역 후 편집) 작업이 가능하다.디엠티엔엠티(NMT)는 8개국어 분야별 인공지능 자동 번역 시스템이다.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번역을 지원하며, 논문 및 특허 번역에 특화하여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전문 분야에 집중하여 학습되기 때문에 일반 분야 번역기와 비교하면 해당 분야에 더 적합한 결과가 나오게 된다.디엠티트랜(DMTTRAN)은 텍스트, 음성, 영상 번역 웹 API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요청 사항과 수량, 분야, 난이도에 따라 과금하는 통합 번역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 외에도 문서 요약, 형태소 분석, 키워드 추출 등의 API도 함께 서비스할 예정이다.디엠티트랜(DMTTRAN) 시연 화면디엠티랩스는 2018년 2월 설립된 이후, 다국어 번역, 텍스트 및 음성 언어 데이터 구축, 언어 처리 관련 SW 기술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등 국내 공공기관의 과제를 수행하였고, 에버트란, 모닝테크놀로지, 애터미, 도원닷컴, 클래슨 등 국내 기업과도 번역 및 음성 언어 처리 관련 협업을 진행했다.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도 2년 연속으로 참여하여 번역 데이터를 구축했다. 해외로는 미국, 유럽, 중국 업체의 음성 DB 구축, Adobe, Netflix사의 자막 번역 작업을 진행하며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될 데이터 구축 플랫폼, 인공지능 자동 번역 시스템, 통합 번역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성능 향상에도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AI머신비전 전문 스타트업 뉴로클, 딥러닝 기반 전문가용 '트레이너 뉴로엑스' 선보인다

 인공지능(AI) 머신비전 전문 스타트업 뉴로클(대표 이홍석)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AI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 뉴로엑스(Neuro-X), 뉴로알(Neuro-R)을 선보인다.뉴로클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1월에 출시된 딥러닝 기반 전문가용 모델 트레이너 뉴로엑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뉴로티와 뉴로엑스는 이미지 데이터 취득부터 모델 생성까지의 전반 과정을 담당하며 뉴로알은 생성된 모델을 활용하여 실시간 이미지와 영상을 판독한다.뉴로클은 세 가지의 딥러닝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수 있게 하며 전문가와 비전문가 모두에게 높은 활용성을 제공한다.각 소프트웨어의 중심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뉴로티(Neuro-T)는 산업 전문가용 딥러닝 모델 트레이너(Deep Learning Model Trainer)로, 딥러닝 관련 배경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간단한 과정만으로 고성능의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뉴로클이 자체 개발한 자동 최적화 알고리즘(Auto Deep Learning Algorithm)을 통해 쉽고 빠르게 딥러닝 모델을 생성하여 원하는 곳에 바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모델 활용 시에 많은 리소스의 투입 없이도 모델의 성능을 유지하며 쉽게 유지 보수할 수 있다.뉴로엑스(Neuro-X)는 딥러닝 전문가용 딥러닝 모델 트레이너(Deep Learning Model Trainer)로, 직접 다양한 하이퍼파라미터(hyperparameter)를 자유롭게 조정하여 모델의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딥러닝 프로젝트 진행 시에 많은 리소스가 소요되는 데이터 관리와 모델링 구조가 모두 딥러닝 전문가에게 맞춤으로 설계되어 있다.뉴로알(Neuro-R)은 뉴로티(Neuro-T)와 뉴로엑스(Neuro-X)에서 생성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런타임 API이다. 빠른 모델 구동이 중요한 현장에서도 적합한 속도로 이미지 및 영상 판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뉴로클의 소프트웨어들은 식품 불량 검사, 전기전자 및 2차전지 검사, 드론 탐지, 보안 검색대 수화물 엑스레이, 폐 기능 검사 등 보안, 물류, 의료 영역에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한편, 뉴로클은 2019년에 출발한 이래로 연평균 408%의 성장률을 이루었다. 또한 고려대학교 병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의료기관과 르노 삼성, 현대, LG 등 유수의 대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하며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로서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지란지교데이터, ‘딥러닝 기반 비정형 텍스트 내 개인정보 탐지·비식별조치 기술’ 공개한다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파일 내 민감·개인정보 필터링 기술 ‘AI OCR’도 선봬 개인정보보호 SW 전문 기업 지란지교데이터(대표 조원희)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 국내 최초로 딥러닝(DL) 기반 비정형 텍스트 내 민감·개인정보 탐지 및 비식별 처리 기술을 소개한다.이 기술은 민감·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솔루션 ‘아이디필터(IDFILTER)’에 적용할 수 있다. 더불어 지란지교데이터는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내 민감·개인정보 필터링 기술 ‘AI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도 선보인다.지란지교데이터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딥러닝(DL) 기반 비정형 텍스트 내 민감·개인정보 탐지 및 비식별 처리 기술’은 조직이 보유한 비정형 텍스트를 딥러닝으로 학습 및 분석해 맥락을 인지하고, 민감·개인정보를 인식해 비식별 처리할 수 있다.기존 개인정보 탐지 기술의 경우 패턴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식별이 용이하지 않다는 단점이 지적된다. 이 기술은 문장 및 대화의 맥락을 인지하기 때문에 기존 기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이 기술은 AI 챗봇 데이터, 상담원 녹취록 데이터 등 비정형 텍스트를 보유한 기업이 도입하여 활용 할수 있으며, 지란지교데이터의 민감·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솔루션 ‘아이디필터(IDFILTER)’에 적용 가능하다.지란지교데이터 비정형 텍스트 AI 개인정보 탐지 및 비식별 기술‘아이디필터’는 관리자가 사전에 등록해 놓은 민감·개인정보 패턴을 기반으로 개인정보를 빠르게 탐지 및 비식별화한다. 데이터 분포도 및 위험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활용 데이터의 재식별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도 가능하다. 특히 ‘아이디필터’는 딥러닝 기반으로 비정형 텍스트를 분석, 문서의 맥락을 인지하고 민감·개인정보를 인식해 비식별 처리할 수 있다.최근 지란지교데이터는 ‘아이디필터’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DL 기반 비정형 텍스트 민감·개인정보 탐지 기술은 물론, ▲전용 송수신 에이전트를 통한 원본데이터 및 비식별 데이터 암호화 업로드/다운로드 기능 제공 ▲사전 결합 기능 ▲시계열 분석 기능 다양한 데이터 입출력 개선을 통해 데이터 이동 처리 기능 향상(PC, 스토리지, SFTP, DB) ▲K-익명성 측정 기능 ▲사전/사후 개인정보 검사 기능 ▲비식별 조치 알고리즘 22개로 증가 등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솔루션 ‘아이디필터’ 시스템 구성도‘아이디필터’는 지란지교데이터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제품군 ‘필터(FILTER) 시리즈’로 축적한 16년 이상의 개인정보 탐지 기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지란지교데이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비식별 알고리즘 기술을 이전받아 비식별 조치 기능의 완성도 및 안전성을 높였다. ‘아이디필터’는 출시 전부터 ‘2020 빅데이터 구축 사업’에서 비식별화 엔진으로 활용된 바 있으며, 모비젠 등 다수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AI OCR’ 기술은 다양한 유형의 이미지에 포함된 문자를 편집 가능한 데이터로 변환한다. 지란지교데이터가 보유한 AI OCR 기술의 특징은 ▲AI 기반 정확한 문자 인식 ▲다각도 이미지 인식 ▲다양한 이미지 파일 포맷 및 문서 내 이미지 지원 ▲해상도 처리 ▲고속 이미지 검출 처리 등이다.최근에는 △다양한 전처리 기법 지원(이미지 트림, 이미지라인 제거, 이미지 이진화, 회전보정, 노이즈 제거, 사이즈 조정 등) △딥러닝을 이용한 텍스트 객체 감지 및 텍스트 객체 인식 기법 적용 등이 업그레이드 됐다.‘AI OCR’ 기술은 지란지교데이터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제품군 ‘필터(FILTER) 시리즈’에 적용돼, 이미지 파일에 포함된 민감·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차단한다.지란지교데이터 AI OCR 기술개인정보보호 SW 전문 기업 지란지교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제품군 '필터 시리즈'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필터 시리즈'는 ▲PC 민감·개인정보 유출방지(DLP; Data Loss Prevention) 및 취약점 점검 솔루션 '피씨필터(PCFILTER)' ▲민감·개인정보 및 유해 웹 게시물 필터링 솔루션 '웹필터(WEBFILTER)' ▲서버 민감·개인정보 진단 솔루션 '서버필터(SERVERFILTER)' ▲ 민감·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솔루션 '아이디필터(IDFILTER)' 등으로 구성돼 있다.한편, 지란지교데이터는 '필터 시리즈'를 약 정부/공공/기업/의료/학교 등 1만여 개 기관 및 기업에 공급했으며, 약 200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지란지교데이터는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SDK '사이렌(CYREN)'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문제 해결!...데이터헌트, 'AI 오토라벨링' 오류 줄이고 데이터 품질 정확도 높인다!

김태헌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인공지능에 기반한 새로운 기준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더 많은 AI 기업들이 보다 간편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용적인 형태의 AI 오토라벨링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AI에 기반한 새로운 기준의 데이터 플랫폼 기업 데이터헌트(대표 김태헌)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자사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을 위한 데이터 어노테이션 플랫폼을 선보인다.데이터헌트는 다양한 형태의 인공지능 모델에 대응할 수 있으며,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SaaS 형태의 데이터 수집/가공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 데이터헌트는 자사의 인공지능(AI) 오토라벨링(AI Auto Labeling)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람에 의존하는 일반적인 데이터 라벨링의 과정에는 작업자 간의 서로 다른 작업 기준으로 인해 휴먼 에러의 발생 가능성이 크다.샘플 데이터 이미지데이터헌트는 이러한 오류율을 줄이고 데이터 품질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 가공 과정에서 데이터 라벨러를 보조할 수 있는 AI 모델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였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헌트는 프로젝트 작업 생산성을 최대 4배 높였고, 이를 통해 56%의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하였다.데이터헌트 김태헌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인공지능에 기반한 새로운 기준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더 많은 AI 기업들이 보다 간편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용적인 형태의 AI 오토라벨링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데이터헌트는 곧 나스닥 상장을 앞둔 실리콘밸리의 유니콘 AI 기업 ‘피스컬노트(Fiscal note)’의 자회사로, AI 및 빅데이터 서비스를 영위하는 국내외 대기업, 기술 스타트업에 데이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일자리로...국제통역번역협회, 'AI번역 전문가 자격증'

과정은 K팝, K문화. 게임, 경제, 특허, 법률등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로 구분되며, 문서 번역은(PPT나 엑셀을 문서 형식 유지 통째로 번역), 영상, 웹사이트, 동시통역, 음성을 텍스트로 (STT) 그리고 텍스트를 음성으로 (TTS) 번역이 가능한 솔루션을 활용 (사)국제통역번역협회(회장 김동익. 이하, 협회)은 200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증받은 민간자격 'AI번역 전문가 자격증' AITe 번역에디터 자격은 AI번역을 진행한 번역물을 휴먼 번역사의 감수통해 100% 정확함과 번역속도를 평가한다.협회는 1999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2017년에 세계 최초로 AI번역기와 인간번역사의 대결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매스컴에서도 취재하여 뜨거운 열기와 관심이 뜨겁게 보이며 AI 언어 영역 부문에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번역대결 결과는 정확도에서 인간번역사의 승리였으나, AI번역의 빠르기와 대용량의 작업환경, 그리고 앞으로 정확성의 발전방향에 대해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였다.협회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AITe 시험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과정은 K팝, K문화. 게임, 경제, 특허, 법률등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로 구분되며, 문서 번역은 (PPT나 엑셀을 문서 형식 유지 통째로 번역), 영상, 웹사이트, 동시통역, 음성을 텍스트로 (STT) 그리고 텍스트를 음성으로 (TTS) 번역이 가능한 솔루션을 활용하여 휴먼 번역사들이 에디팅퉁을 통해 원스톱으로 번역을 시험을 진행한다.미래 일자리로 평가 시험을 통해 전문번역사는 물론 초벌번역사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AI번역의 빠른속도로 대용량의 번역양을 감수하면서 번역의 속도를 체감하며 시험준비는 물론 교육담당자들에게 AI번역 교육방법도 함께 소개한다.또한 비대면 재택근무을 통해 여성, 청년, 노년들에게도 다양한 엔잡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 노하우와 배경을 소개한다.한편, (사)국제통번역 협회는 끊임없이 미래형일자리에 AI와 인간의 서비스가 공존하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며, 이에 국제 번역표준화 기준에 근거한 자격증으로 더 많은 이들이 쉽게 AI번역사로서 활동하며 누구나 엔잡시대에 실용적으로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경제와 과학기술 부분에 기여할 예정이다.

NPU 기반 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 엣지 AI 위한 딥엑스 시리즈 선보인다

딥엑스 시리즈는 총 4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출시, 20여 개의 글로벌 기업에 전달 예정 인공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대표 김녹원)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자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핵심기술이 응집된 인공신경망 연산처리 솔루션을 선보인다.딥엑스 시리즈는 인공신경망연산처리장치(NPU, Neural Processing Unit) 기반 인공지능 컴퓨팅 시스템으로, 최신 AI 알고리즘을 높은 정확도로 연산 처리할 수 있는 고효율, 저전력 딥러닝 가속 프로세서다.딥엑스 시리즈는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얼굴 인식, 소리 인식, 이미지 분류, 이미지 향상 등에 특화되어 있으며 초소형 센서의 경우 0.1 TOPS에서 AI 서버의 경우 200 TOPS 범위까지 확장할 수 있어 고객의 요구에 맞춰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딥엑스 시리즈는 DX-L1, DX-L2, DX-M1, DX-H1 총 4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20여 개의 글로벌 기업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서는 딥엑스의 FPGA 기반으로 한 시제품의 성능을 실시간 데모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스 방문 시 객체 인식, 얼굴 인식, 이미지 분류 등과 관련된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한편, 딥엑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AI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성능비를 가진 반도체의 원천기술을 연구개발 하는 스타트업으로 AI 반도체 기술에서 중요한 기술 부분 3가지(최신 AI 알고리즘 지원, NPU 기술 중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AI 정확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소비 대비 연산 성능비)에서 글로벌 탑 수준의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창업 4년 만에 누적 투자액 262억원,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 사업 주관기관, 특허출원 85건, 소부장 스타트업 100에 선정되는 등 커다란 성과를 이뤘다.딥엑스는 2019년 국내 최초로 IoT 및 엣지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NPU 구현에 성공했으며, 2020년 딥러닝 알고리즘 경량화와 하드웨어 구조를 최적화하여 NPU 설계를 고도화했으며, 작년 FPGA 기반으로 성능을 검증해 올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인공지능 모델 개발하는...에이프리카, AI 개발 플랫폼 '치타'와 '세렝게티' 선보인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프리카(대표 이규정. 구 엔쓰리엔클라우드)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치타와 AI/IT 서비스플랫폼 세렝게티를 선보인다.먼저, 치타(CHEETAH)는 인공지능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가능한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빠르게 배포하며, 인공지능 모델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개발 플랫폼이다.치타 시연 이미지치타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AI 연구개발 환경을 빠르고 쉽게 구성할 수 있다. 1분 안에 머신러닝(ML) 라이브러리 설치를 포함해 사용자 설정, 그래픽처리장치(GPU) 할당과 리소스 관리까지 완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치타는 제 8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최우상을 수상한바 있다.또한, 세렝게티(SERENGETI)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IT/AI 매쉬업(mash-up)플랫폼으로 AI모델 API를 조합하여 빠르고 쉽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초급 개발자부터 고급 개발자까지 누구나 쉽게 IT/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세렝게티 시연 이미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와 관리자가 단일 웹 콘솔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사용자와 관리자는 역할(Role) 기반 권한을 부여받아 각 플랫폼에서 IT 서비스를 쉽게 전개·운영할 수 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수행한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TTA Verified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에이프리카에서 자체 개발한 치타와 세렝게티 모두 GS1등급을 획득한바 있다.에이프리카 관계자는 "AI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각종 신기술과 AI를 융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전력 분야 기술 고도화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 IoT는 모두 AI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플랫폼 위에서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모델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기관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사는 이러한 고객들에게 이번 전시회를 통해 AI 플랫폼으로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AI를 적용할 수 있는지 알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에이프리카는 2003년 7월 IDC/서버 호스팅 사업을 시작으로 베트남 법인, 미국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은 AI 컨설팅, AI 개발 플랫폼 구축, IDC/서버 호스팅, 하드웨어,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웹사이트 구축,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및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 총판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ICT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지식공유형 동영상 콘텐츠 맞춤 추천도 인공지능으로.... 데이터에듀, AI큐레이션 플랫폼 '두런' 선보인다

 데이터에듀 (대표 윤종식)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자사의 지식공유형 동영상 콘텐츠를 AI 기반으로 맞춤 추천하는 큐레이션 플랫폼, 두런(DoLearn)을 선보인다.두런(DoLearn)은 수많은 공개 콘텐츠(유튜브 등)를 딥러닝 기술 기반으로 분석, 정제하여 이용자가 설정한 관심사 기반 지식과 정보 콘텐츠를 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그 중에서도 자사의 STT(음성인식)기술을 통한 정확도 높은 ‘AI 자동 자막 기능’ 과 영상을 시청하지 않아도 영상 속 내용을 검색해볼 수 있는 ‘AI 내용검색 기능’ 이 대표적인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또한 영상에서 자동 추출한 해시태그(#)를 바탕으로 영상을 추천하여 사용자별로 맞춤형 영상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이 눈에 띄며, 현재는 베타버전과 함께 앞선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한편, 데이터에듀는 창업 초기부터 ‘BigData & A.I Technology Expert Group’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난 7년간 다양한 산업분야의 데이터분석과 AI컨설팅 및 솔루션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중이다.지난해에는 AI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영어 학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영어 교육 시장에 공급하여 많은 사용자들에게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ADsP(데이터분석준전문가)라는 빅데이터 전문 자격증 강의 및 출판을 대표하는 1등 교육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한국인공지능협회.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Ⅱ(IR피칭대회)개최

4월 13, 14일(2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 기업과 투자기관을 매칭하는 IR 피칭대회 개최행사이미지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인공지능 기업과 투자기관를 매칭하는 'AI Rocke Launcher Day' Season Ⅱ를 오는 4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 IR룸에서 진행된다.지난해 3월 개최되었던 제 1회 AI Rocet Launcher Day, Season Ⅰ은 인포보스(대표 손장혁·박종선), 에이아이플랫폼(대표 신형섭), 델타엑스(대표 김수훈) 등 2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IR피칭을 진행하였고,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등의 투자담당자가 현장에 참가해 기업들의 IR피칭을 관심있게 지켜보았다.이러한 IR피칭기업과 투자기관의 성원에 힘입어 올 4월 국제인공지능대전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Ⅱ는 20여개의 IR 피칭기업을 모집중에 있으며 인공지능기업 투자에 관심이 있는 헥사곤인베스트먼트, (주)위드마인드, 대덕벤처파트너스, 미래과학기술지주, 오엔벤처투자, 인포뱅크, 퓨쳐플레이 등이 투자사로 참여해 대한민국 인공지능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AI Rocket Launcher Day, Season Ⅱ에 투자기관으로 참가하는 헥사곤 인베스트먼트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컨설팅과 해외투자를 전문으로 하던 기관에서 2019년 프롭테크 기업 밸류맵에 투자하면서 첫 벤처투자를 시작 했다.2021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 정식 엑셀러레이터로 등록하고 초기벤처투자 분야에서 급성장하며 총 운용 펀드규모가 60억원에 이르고 있다. 헥사곤은 프롭테크, 인공지능, 플랫폼, 소셜에듀케이션, 펫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블록체인 분야로도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2020년 8월 12월, 벤처투자촉진법에 의해 구주거래가 가능해 지면서 프리아이피오 투자도 병행해 초기벤처기업 성장지원 뿐만 아니라 수익성과 안정성까지 확보했다.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김현철)은 “투자매칭 IR대회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많은 인공지능기업이 투자기관이 만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AI Rocket Launcher Day, SeasonⅡ는 한국인공지능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산업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 ‘몬드리안에이아이’, 45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홍대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인공지능을 도입하려는 기업 및 산업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의 선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MLOps) 전문 기업인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 Mondrian AI)가 총 4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티인베스트먼트, BNK벤처투자, 에버그린 투자파트너스, 롯데벤처스와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 클라우드가 공동으로 참여했다.몬드리안에이아이는 KAIST와 GE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산업용 인공지능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인천 송도에 본사를 두고 있다.기업이나 조직이 인공지능을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고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배포, 모니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예니퍼(Yennefer)를 출시한바 있다.특히, 예니퍼(Yennefer) MLOps 플랫폼은 데이터 분석가가 웹을 통해 즉각적으로 AI 연구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고가의 GPU 연산자원을 효율적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또한 하이퍼파라미터 오토 튜닝 기능을 통해 최적화된 AI알고리즘을 자동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웹 GUI 환경에서 모델의 API 패키징까지 자동으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데이터 엔지니어를 보유하기 힘든 기업이나 연구기관에서도 저비용으로 기업의 중점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인공지능 연구 개발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투자의 성공에는 산업용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인 MLOps 기술에 대한 몬드리안 에이아이의 경험과 기술력이 바탕이 되었다. 특히 2021년 한해 서울대 등 연구 기관과 국내 대기업의 대규모 생산 현장에 MLOps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경험들을 높이 샀다.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MLOps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여 금융, 의료, 항공, 네트워크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R&D를 수행하고 있다.설립 3년차에 기술 역량 우수기업으로 TI-3 등급과 SW품질인증인 GS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졸업 기업, 행정부 주관 스타트업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인천지역 투자유치 경진 대회에서 인천시장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인공지능을 도입하려는 기업 및 산업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의 선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빠른 시일 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런칭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로 확장해 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350여개 업체, 450여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제5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해 자사의 새롭고 다양한 AI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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